태진아 나이 본명 아내 옥경이 이옥형 치매 투병 아들 이루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 치매 투병

아들 이루 

 

 

 

 

트로트의 천왕중 하나인 

태진아의 본명은 조방헌입니다.

 

고향은 충북 보은이고, 

나이는 1953년생으로

2023년에는 만나이로 70세네요.

 

 

 

태진아에게는 아내가 옥경이로 유명하죠.

옥경이라는 노래도 있고요,

옥경이라는 노래는 임종수가 작곡하고 조운파가 작사해서

나훈아가 부를 예정이었는데요.

 

원래 제목은 고향여자였다가 

태진아가 부르게 되면서 옥경이라는 제목으로 바뀌었죠.

옥경이는 아내 이옥형을 부르는 애칭이라고 하네요.

 

아내 이옥형과는

가수 남진의 소개로 결혼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내 이옥형씨와 슬하에는 아들 이루가 있는데요.

아들 이루의 본명은 조성현이랍니다. 

 

 

 

 

 

 

 

 

아내 이옥형씨는 

치매 투병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옥경이가 기억하는 인물은 오직 남편 태진아와 

아들 가수 이루밖에 없다고 하네요.

 

 

 

아들 이루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1983년생이고 2023년도 나이로는 40세네요.

이루는 까만안경으로 히트곡을 냈고 

인도네시아에 진출에서 엄청난 인기스타죠.

 

 

 

5년전에 아내가 자꾸 같은걸 물어보고 

병원에 가서 면담을 했더니 치매초기 증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하죠.

 

 

 

태진아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아들 이루와 함께 돌보고 있다고 해요.

 

아내를 위한 노래인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라는 신곡도 발표했구요.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하나, 착한여자, 잘살거야, 동반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진진자라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어요. 

 

 

태진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ejina4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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