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논란, 학폭, 밀어주기, 소속사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상해의혹, 이레즈미 문신, 소속사, 밀어주기, 학폭?

 

 

---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제2의 임영웅이라고 압도적으로 선전하고 있는 

황영웅에게 충격적인 과거 실체에 대한 고발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황영웅은 1994년생이며 고향은 경남 울산

학력은 울산 자연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울산에서 생산직으로 6년간 일하다가

노래를 시작하며 

가족과 노래가 좋아해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황영웅 밀어주기 때문에 

황영웅 소속사에 대해 궁금증도 커졌습니다. 

황영웅의 팬클럽 규모가 크지 않은데도 

늘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밀어주기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의 심사위원인 조항조와

같은 참가자였던 무룡, 성용하가 있는 소속사

우리엔터테인먼트(우리기획)에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황영웅의 과거와 관련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로

이레즈미 문신,

20대 초반에 상해로 물의를 일으킨 것입니다.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은 자유지만

이레즈미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편입니다.

 

이레즈미 문신은 일본 정통 문신으로

스스로를 보호, 소원을 이루자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황영웅 과거 사진

 

상해죄란?

 

연예 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술자리에서 황영웅에게 맞은 사람은 

직접 나서서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내용

 

피해자 A씨의 생일날 술을 더 마시자고

황영웅과 실랑이가 있었는데 

황영웅이 A씨에게 주먹을 날려 발로 찼다고 증언했습니다.

주변에 CCTV가 없었고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A씨와 달리

황영웅 측에서는 맞대응을 했습니다.

 

 

 

아직 위 논란과 관련해서

황영웅측의 공식적인 대응이 없습니다.